2008년 첫 집단상담전문가(통합)과정이 끝났습니다.
추운 날씨 속에서 전주, 진주에서 내려와 숙박을 하면서
4박 5일 과정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과정에서는 다른 과정과 달리 마지막 토요일에는 마라톤집단상담이
이어졌습니다.
밤새도록 자지 않는 가운데 자신을 만나고, 탐색하고, 그리고 성장으로 이어지는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앞으로의 생활에서 많은 열매를 맺는 바탕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파이팅!